2014년 3월 28일 금요일
스트레인저 평점/다시보기/고화질
스트레인저 평점/다시보기/고화질
스릴넘치는 장면도 많고 평점도 높고! 주변에서도 다 재미있다고 하네요.정말 작살나네요 ㅜㅜ 또보고싶은영화입니다 또 보여주세요 ㅜㅜ예전에 하루에 세 번 봐도 다 재밌었다. 지금 또 봐도 재밌다. 극본, 구성, 배우의 연기가 정말 좋았고 거의 모든 대사가 명대사이다.복선도 제법 자연스럽게 깔려있고, 주인공들의 연기또한 모난 구석이 없이 물흐르듯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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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저 줄거리
과거를 빼앗긴 남자의 복수가 시작된다!!
스티브 오스틴이 이번에는 복수의 화신이 되었다. 이름도 기억도 없어 잃을 것이 없는 방랑자로 나온다. 일명 스트레인저로 불리는 그는 FBI 그리고 러시아 마피아로부터 쫓김을 당하자 과거의 자신이 무엇을 했기에 이렇게 쫓김을 당하게 된 것인지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한다. 한편 심리학자 유레카(에리카 세라)는 무엇이 그의 기억을 막고 있는지에 대해 찾는 것을 도와준다. 그녀의 도움을 받은 그는 그의 경력, 가족 그리고 자신의 신분을 앗아간 기억을 되찾아 가고, 과거의 퍼즐들이 맞춰질 수록 그는 자신의 미래를 걸고 복수를 시작하게 되는데…
중간에 손잡이 부분 만들때 뭐지 잘하다가 저 병신짓은? 라고 생각하다가 깎고 난 모 스트레인저 습보니 부왘안뜨겁겠냐 ?ㅋㅋ차이는 극명하게 나타난다. 그래서 여자는 항상 남성의 아래에만 존재해왔던거다
멀린은 아직 살아있고 여전히 꼬추도 벌떡 스트레인저 서서 정액팔이도 하고 피규어도 팔아먹고 심지어 페이스북도 있다는군.짤게인증도 안보고 개지랄떠는 병신ㅋㅋㅋㅋㅋ 이게허언증?더 힘들어져.온도때문에 수초 녹아내리기 때문에 관리잘해야해.
칠성 사이다 보다 더 탄산 오래가고고속도강이지. 근 스트레인저 데 깍고 갈다 보면 열처리가 풀려서 경도가 떨어지지없어도 경험적으로 진실에 가깝다는걸 알지만 종교는 전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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